제품 일회용기저귀 마미포코 에어핏 팬티형 기저귀 여아용 특대형 5단계(13~18kg) 쎄일 이런상품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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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말씀드려요

마미포코 에어핏 팬티형 기저귀 여아용 특대형 5단계(13~18kg) 상품구매


허벅지 부분이 커요 | 1. 구매이유
집에 기저귀가 많은데….
할인하길래 또 사요.ㅎ ㅎ

2. 만족도
마미포코 기저귀가 28개월
13kg 인 우리 딸한테는 커요.
하지만 집에 종류별로 기저귀가 많아서
이건 여름이나 가을여 쓸려구요.

마미포코 대형 기저귀는 12kg일 때
약간 작은 느낌이었고
13kg이 되어서 특대형을 샀더니
이건 허벅지 부분이 크고…ㅎ ㅎ
우리집 외계인이 마른 체형이라서 그런가봐요.ㅎ ㅎ
근데 같은 사이즈
다른 회사 제품들은 허벅지 부분이 맞는걸 보면
기술력이 떨어지는 건가?ㅎ ㅎ
팸퍼스가 딱 좋았는데…

◆ 기저귀 발진 원인과 대처법 ◆

♥ 기저귀 발진은 왜 생기는 걸까?? ♥
 
소변이 기저귀 발진을 일으키는데 말 그대로
발진은 젖은 기저귀를 그대로 방치
빨리 갈아주지 않아서 생깁니다.
주변 환경 온도가 높은 경우 하체의 온도가 올라가면
더 쉽게 짓무르게 됩니다.
소변은 물과 달리 피부를 무르게 만들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 침투력을 높여
피부 발진을 악화시킵니다.
그래서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피부가 쉽게 손상됩니다.
젖은 피부에 손상을 적게 주기 위해
윤활 성분을 입힌 기저귀가 있기도 합니다.
소변을 본 기저귀를 오래 차고 있으면
습기 외에도 소변 내 암모니아의 자극을 받아
피부가 붉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변 기저귀를 오래 착용하면 소화 효소들이
아기의 약한 피부에 손상을 입혀 발진이 잘 생깁니다.

♥ 기저귀 발진이 생기는 계절이 따로 있나요? ♥
 
기저귀 발진은 더운 여름에만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난방으로 실내온도가 높은 겨울철에도
아기들에게 발생하기 쉽습니다.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이라면 계절에 상관없이
늘 신경써야 하는게 바로 기저귀 발진입니다.

♥ 기저귀 발진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발진 예방을 위해 기저귀를 부지런히 바로
자주 갈아주는 것이 발진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기저귀는 젖은 즉시 물로 엉덩이 등 접촉된 부위의 피부를
잘 닦아 주고 비눗기가 남지 않도록 신경 써서  잘 말려주어
갈아주어야 합니다.
실내온도가 높거나 발진이 생길 기미가 보인다면
통풍이 되도록 기저귀를 헐렁하게 채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목욕 후에 엉덩이에 보호제를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이애퍼 크림을 발라주면 도움이 되지만
이는 치료제가 아닌 스킨케어 제품이므로
치료가 아닌 예방 차원의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발진이 자주 나거나 밤에 기저귀를 갈아 줄 자신이 없을 경우
천 기저귀 등 보다 흡수력이 좋은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외출시 엉덩이를 씻길 물을 챙기고 부득이한 경우
물티슈를 넉넉히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 기저귀 발진의 원인은 무엇이 있나요? ♥
 
기저귀 발진의 원인 다양하지만,
그 중 자주 발생하는 원인이 되는 5가지!!
1. 장시간 기저귀 착용
2. 기저귀와 피부 마찰
3. 대소변에 의한 피부손상
4. 피부에 남아 있는 세제
5. 대변의 곰팡이

♥ 기저귀 발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자. ♥
 
★ 기저귀 발진은 부지런함이 정답!!
1. 기저귀를 부지런히 바로 갈아주어야 합니다.

2. 통풍이 잘 되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3.물티슈보다 직접 물로 씻기거나 물수건으로 닦아줍니다.

♥ 기저귀 발진에 대한 각종 오해와 잘못된 상식 ♥
 
1. 기저귀 발진으로 검색시 발진 크림광고의
광고성 멘트에 혹하지 말자.
발진 크림은 스킨 케어 제품일 뿐 전문의약품이 아니다.
잘 씻어주고 잘 말려주고 자주 갈아주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2. 자주 갈아주지 못할경우 천기저귀 보다는
흡수력이 좋은 일회용 기저귀가 낫습니다.
천기저귀가 발진에 더 좋을 것 같지만, 그 반대라고 합니다.
천기저귀의 세탁 후 잘 건조 시키고, 햇볕에 말리는 것이 필요하며
그리고 제대로 세탁되지 않은 천기저귀나
세제 표백제 등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주기도 합니다.

3. 젖은 피부에  베이비 파우더(분)를 바르면 좋아진다??
베이비 파우더의 역할은 짓무름 방지이기 때문에
젖은 피부나 보습제를 바른 피부에
오히려 가루가 뭉쳐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연고를 바른 뒤 파우더를 뿌리면 피부가 숨을 쉴 수 없어
증상이 더 심해지고 낫지도 않습니다.
특히 오줌 범벅이 된 분이 아기 피부에 닿으면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

4. 엄마가 임의로 처방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자.
기저귀 발진은 기저귀를 착용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발생합니다.
기저귀가 닿는 부위에 주로 증상이 발생하며,
항문 위에도 짓무르며 발생한다고 합니다.
피부 병변은 빨갛고 오돌토돌한 병변도 가능하며,
넓게 홍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상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소아과나 피부과 전문의를 찾고,
엄마의 임의대로 처방하지 말며,
육아종, 곰팡이 감염증, 건선 등 인지
전문의의 감별을 꼭 받아야합니다.

♥ 기저귀 발진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

1. 무조건 엉덩이를 잘 씻고 잘 말려야 합니다.
자주 갈아주고, 잘 말리고,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씻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변 시는 아기전용 비누를 사용한 후 잘 말려주세요.
잘 낫지 않는다면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고,
설사로 인한 기저귀 발진은 물로 잘 씻은 후에
소아과에서 추천하거나 산화아연이 함유된
크림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2. 증상이 심하면 일정시간 기저귀를 안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 발진이 생기면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것이 좋은데,
아기들의 소변, 대변이 새는 것을 감수해야 하므로
쉬운 일은 아닙니다.
새는 것을 감수하고 기저귀 위쪽을
오히려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거나
심한경우 대신 아기 엉덩이 밑에 기저귀를 깔아두어
통풍 시켜주거나 아예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불 세탁을 감수 할 수 있다면, 엉덩이 짓무름이 심한 경우
하루 몇시간씩 엉덩이를 벗겨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온차가 심하면 감기에 걸리므로 기온이 따뜻한 방에서
이불위에 엉덩이만 내놓고 밑에는 기저귀를 깔아 놀게 합니다.

3. 실내 온도와 습도를 잘 지켜주세요.
온도 22-26도, 습도는 40-60%가 좋다고 합니다.

4. 반드시 의사 처방을 받은 연고를 사용해야 합니다.
짓무름이 나아지지 않고 아파하는 경우 소아과 의사와 상의하세요.

– 출처 : KTV –


마른 아이는 허벅지가 커요 | 1. 구매이유
마미포코 기저귀가 백프로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할인할 때 사서 낮기저귀로 쓸려고 주문했어요.ㅎ ㅎ

2. 만족도
작년 일년간 마미포코 기저귀를 종류별로
한 박스씩 다 사서 사용해봤는데…
팸퍼스 팬티 기저귀를 돌 전부터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ㅎ ㅎ
진짜 많은 기저귀를 사용했지만
그 어떤 것도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아요.ㅎ ㅎ
마미포코는 그냥 한국에서 만든게 마음에 들어서요.ㅎ ㅎ
중국에서 만든 제품들을 써 보니 냄새가 나요.ㅎ ㅎ
팸퍼스는 지금 로켓뱃송을 안 해서
다른 기저귀들을 찾고 있는데…
우리집 외계인이 27개월
몸무게 13kg이 코 앞인데…
조산이라 그런지
엄아, 아빠가 둘 다 어릴 때 아주 마른 체형이라 그런지
허벅지가 얇아서 이 사이즈는 크네요.ㅎ ㅎ
이 기저귀 전 단계는 작고
이 사이즈는 허벅지가 크고…
하기스는 허리도 크고
찍찍이로 허리 조절하기 귀찮아서 못 쓰고…ㅎ ㅎ
딸인데 느무 별난 외계인이라
기저귀 갈 때도 전쟁입니다.ㅎ ㅎ
도대체 두 돌 지난 아이에게 밴드형 기저귀를
착용시킬만큼 순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축복입니다.ㅎ ㅎ
본인은 모르겠지만.ㅎ ㅎ
우짜든동 마미포코 기저귀는 정가 다 주고
사기엔 기술력이 떨어져요.ㅎ ㅎ
할인할 때 저는 왕창 사서 정말 자주 갈아줘요.ㅎ ㅎ
조산아에, 잔병치레가 많고
키우기 힘든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가지고 태어난
우리집 외계인!ㅎ ㅎ
유일한 마음의 위안이…
발달장애도 아니고…
육체적으로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라는게
유일한 마음의 위안거리입니다….ㅎ ㅎ
아이가 몸과 마음에 발달장애가 있는 엄마들에게는
기저귀 고르는게 사치인거죠.ㅎ ㅎ

아ㅡ오늘도 헛소리가 많았네요.
27개월째 하루도 마음과 몸 편하게 자본 적이
없어서 우울증과 온 몸이 망가져서
두 번의 양쪽 가슴 맘모톰시술과
대상포진을 겪고 나니 세상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입니다.ㅎ ㅎ

기저귀는 역시 다른 사람 말 다ㅡ필요없고
내 아이에게 직접 입혀보는 수밖에…ㅎ ㅎ
기성복이 내 몸에 안 맞든
내 아이에게 맞는 팬티기저귀 찾아 유목민처럼
돌아다니면
어느새 우리집 외계인은 키가 크고 있어요.ㅎ ㅎ
아ㅡ십년 전에는 기처귀 종류가 별로 없어서
고르기 쉬웠는더…
육아용품이 넘쳐나는 지금보다
옛날이 더 좋게 느껴지는건
제가 많이 늙어서 그렇겠죠?ㅎ ㅎ

◆ 기저귀, 어떻게 고를까? ◆
아이를 위해 고르는 것들은 하나같이 쉬운 게 없다.
내가 쓰는 게 아닌, ‘아이’가 쓰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더 꼼꼼하고 엄격해진다.
기저귀야 말로, 신생아 시기부터 길게는 3-4살까지
가장 길게 함께 하는 필수품 중에 하나다.
하지만 워낙 많은 브랜드에서 만들 뿐 아니라,
브랜드 안에서도 오가닉에, 프리미엄에 각종 라인들이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가짓수를 따져보자면
다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수를 자랑한다.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개당 400원 이상의 고가부터
100원대 남짓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기저귀들이 있는데
너무 비싼 걸 고르자니 살 때마다 부담스럽고,
너무 저렴한 걸 사자니 왠지 못 미덥기도 하고,
신경쓰이게 마련. 도대체 어떤 기저귀를 사야 하는 것일까?
사실 기저귀 고르는데 정답은 없다.
‘어떤 기저귀가 제일 괜찮아요?’ 라는 질문들이 많지만,
아이들마다 피부나 체형, 활동량,
대사량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가 가장 최선의 기저귀가 될 순 없다.
가장 중요한 건, 기저귀를 고르는 기준을 직접 세워 두고,
이에 맞는 기저귀를 고르는 것이다.
아이에 성장에 따라 필요한 기저귀의 형태나 사이즈,
속성이 늘 바뀌기 때문에 “이럴 땐,
이 기저귀가 낫더라”하는 엄마의 촉만큼 확실한 게 없는 법!

★ 신진대사 활발한 아이라면, ‘기저귀 흡수력+ 길이 체크’
아이의 신체 활동, 즉 먹고 싸는 활동은
대게 다 비슷할테지만,
유독 배뇨와 배변 활동이 잦은 아이들이 있다.
이럴 땐 누가 뭐래도 ‘흡수력’이 높은 기저귀가 필요하다.
주로 누워서 생활하는 영아기 때에는
기저귀 뒤편으로 소변이나 대변이 세는 경우도 잦은데,
이땐 위로 올라오는 길이가 좀 더 긴 기저귀가 유용하다.
단, 흡수력이 좋다는 건 그만큼 기저귀 안에 흡수를 돕는
합성 수지가 많다는 얘기.
종종 이러한 합성 수지들이
기저귀 밖으로 세어나오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흡수력이 좋다고 너무 장시간 채워놓는 것은 피할 것.
 
★ 허벅지가 튼실한 아이라면, ‘기저귀 다리 둘레 체크’
통통한 체형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기저귀의 다리 둘레를 꼭 체크하자.
대부분의 기저귀들은 4~5 킬로그램 정도 단위로
소형, 중형, 대형 등으로 사이즈를 구분해 팔고 있는데
체형에 맞추려다 보니 밴드를 채용해 신축성있게 만들어
아이들 몸에 기저귀를 밀착시킨다.
이 때, 체형이 통통한 아이들의 경우 너무 딱 맞는 기저귀는
사타구니에 밴드 자국이 남는 것을 종종 보게 되는데,
이것이 심해지면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아이의 활동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기저귀를 고를 때,
허벅지 부분이 조금은 여유 있는 것을 고르거나,
세는 것이 염려된다면 밴드 부분이
너무 강력하지 않은 것을 고른다.

★ 피부가 예민한 아이라면, ‘소재 체크’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기저귀 발진’을 경험하게 된다.
천 기저귀가 아니고서야 시중에 나와 있는
기저귀들은 어쩔 수 없이
합성소재가 첨가된 것일 수밖에 없는데,
기저귀 발진이 걱정된다면
천연 소재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기저귀를
고르는 것이 좀 더 도움이 된다.
 ‘오가닉’, ‘천연코튼’ 등의 기저귀를 선택하거나
혹은 아예 얇은 기저귀를 선택해 통기성을 확보해줄 것.
대게 기저귀 발진이 습한 환경에
오래 노출되어 있어 생기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얇은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 편이 좋다.

★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이라면, ‘기저귀 신축성 + 팬티형태’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시기엔
기저귀의 신축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 땐, 신축성이 좋은 기저귀로
아이의 움직임에 무리가 없도록 해주는 게 좋다.
특히, 팬티형 기저귀는 아이에게 적당한 밀착감으로
움직여도 잘 벗겨지지 않고, 기저귀 교체도 용이해
엄마에게도 편의를 주는 기저귀.
걷지 않는 아이더라도,
한창 뒤집기 좋아하는 시기의 아이라면
팬티형 기저귀가 교체하기 훨씬 쉽고 편하다.
단, 팬티형의 특성상 바지를 모두 탈의시키고
갈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
 
◆ 기저귀 궁금증 총집합 ◆
Q. 소변표시줄, 꼭 있어야 할까?
A. 신생아 시기를 제외하곤 꼭 표시줄이 있을 필요는 없다.
모든 엄마들이 입을 모아 말하지만, 싸면 보기만 해도,
혹은 겉에서 만져만 봐도 안다는 게 엄마들의 공통된 얘기.
아마도 시간이 더 지나면, 소변표시줄에 파랗게 변해도
몇 번은 더 일을 보도록 두게 될 것이다.

Q. 싼 기저귀, 정말 안 좋을까?
A. 이거야 말로 엄마 하기 나름.
저렴한 기저귀를 여러 번 갈아준다는 엄마와
비싼 기저귀를 몇 번만 갈아준다는 엄마. 결론은?
둘다 비슷비슷하다.
아이가 예민하지만 않다면, 저렴한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 것 또한 방법.
오히려, 자주 통풍이 되기 때문에
아기 피부엔 더 좋을 수 있다.

– 스냅 뉴스 참고 –


마미포코 쓰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6개월된 딸키우는 엄마입니다.

제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가나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다들 마미포코 기저귀 아실꺼에요
제가 기저귀를 구매하면 항상 정리해놓고 쓰는데
왠지 그때따라 위쪽만 개봉해서 팩째 두고 그냥 사용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중간에 정리해놔야지 하고 기저귀들을 꺼내는데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오줌 한바가지 싸논것마냥
기저귀 처음부분부터 끝까지 묵직하더라구요
이상하다싶어서 나머지 기저귀를 막 꺼내서 확인해보니
나머지것들도 다 그러더군요.
그 순간 핸드폰을 들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마미포코 본사에 전화해서 문의했어요
자기네들이 이런적이 처음이라면서 저보다 더 당황해하더라고요;
수거를 해가도되겠냐더니 일단 다음날 광복절이니
모레 수거한다하고 수거해갔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다른 팩을 뜯어서 정리하려고
기저귀를 꺼내는데 아 정말 그때 그기분을 지금은 표현이안되네요
이번에는 왠 똥같은게 묻어있더라고요
이번에도 당연히 사진과 동영상부터 촬영했어요
그리고는 마미포코 본사에 또 전화했죠
그랬더니 이번엔 죄송하다 하면서 촬영하신 사진.동영상을
보내달라하더라고요 보내고나니 확인후, 전화가왔어요
그 액체가 뭔지, 어떤게된일인지 결과나오면 다음주에 연락준다네요
다음주인 지금. 오늘 연락이왔어요
전화로 뭐라고뭐라고 하는데 지금 제가 글로는 다 설명할수가없고
결론은 마미포코 쪽은 잘못이없다는말이네요
자기네는 유통과정에서 절대 있을수없는일이라며..
또, 자기네들은 이런적이 처음있는일이라고 같은말만 반복하더라구요
저는 왠 로봇과 통화하는줄알았네요
그리고 저도 이때까지 기저귀 구매해서 쓰면서
이런적이 정말 이번이 처음있는일인데^^
어이없고 황당하고 이렇게 화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기저귀 구매해서 쓰면서 이런일 여러번 있는분 계신가요?
그럼 그게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었더니
출고과정에서 일어난 일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수거해간 다섯팩 분량만 환불처리해준다고 하네요?
너무 기가막혀서 제가 아니, 지금 장난하냐고 왜 다섯팩만 환불처리해주는데요?
우리가 세팩은 사용하고 다섯팩만 보내서, 당신들이 다섯팩만 수거해가서
지금 그렇게 말하는거냐고 했더니 그렇대요.
그땐 너무 열받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지금 제가 기저귀를 구매해서
그모양일줄 알고 사용했겠냐고 당장 여덟팩분량 다 환불처리해달라고 했더니
세팩은 아무이상 없이 사용하셨잖아요? 이러더라고요
그러면서 법적으로 그렇게 처리하게 되있다더니
제가 너무 열받아서 화내고 소리지르니까
자기가 돈적으로 뭐 해결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니
그쪽 사람에게 전달해서 결과나오면 조금 있다 다시 연락준다네요

전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새 팩을 뜯어서 발견한건데 이게 말이되나요?
기저귀를 뜯기 편하게 점선으로 되있지않냐며 그 작은 구멍으로
이 많은 물이 들어가서 묵직한 기저귀가 될수있을까요?
만약에 그 점선을통해 물이 들어가서 물찬 기저귀는 그렇다 쳐요.
그럼 똥같은 액체 묻은 기저귀는 뭘까요
그 점선을통해 그 작은구멍으로 누가 일부러 안간힘써서
그렇게 하지않는이상. 이 대변같은 액체는 뭐라고설명해야할까요?
그리고 제가 만약에 당장 기저귀살돈이 없는사람이었다면
이 책임은 누구에게 물으며,
중간에 정리하지않고 끝까지 사용했으면
어떡할꺼냐고했더니 자기(마미포코)쪽은 잘못이없다네요
쿠팡에 문의해보라는데 제가 만약 문의했는데 쿠팡에서도 잘못이없다
마미포코에 문의해라 이렇게되면 저는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확실히 다른 마미포코 | 기저귀를 일찍 떼긴 했지만
36개월까지는 밤에 실수를 한다고 해서
꼭 뽀송뽀송하고 밤에 새지않고 통기성이 좋은 녀석을
찾아야만 했는데요!!!
지인이 지금 이거 쓴다고 온라인전용이라고 하길래
최저가 찾아보고 쿠팡에서 구입했어용 ㅎㅎ
에어핏팬티는 제가 딱 찾는 녀석이었어요!
이제 오줌의 양도 많아졌고
12kg이 되고 나서 대형을 썼더니 새더라구요 ㅠ_ ㅠ
그래서 밤에 둘째 수유하고 매번 바지를 봐줘야됐었고
새서 또 바지도 갈아입히고 해야했어요!
근데 이제 마미포코 에어핏팬티 특대형 갈아타고나서는
그럴일이 없어졌어요 ㅋㅋ
너무 예쁜 이런 기저귀가 ㅋㅋ
에어물결커버도 있어서 습한 공기도 내보내주고
자는동안 실수를 해도 쾌적하게 해주니까
찝찝해서 깨는일이 없고 잘 자더라구요 ㅎㅎ
애가 기저귀를 떼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찝찝하면 깨버리거든요~
근데 아주 잘 자더라구요 ㅋㅋ
360도 전면 통기성 시트로 짓무르기 쉬운
예민한 첫째 피부도 지켜주고
무엇보다 허리도 그렇고 밴드가
엄청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ㅎㅎ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ㅎㅎ
또 구매할래용 ㅋㅋㅋ


마미포코 에어핏팬티 강츄 | 첫째부터 넷째까지 쭈욱 쓰고 있는 마미포코 팬티기저귀! 이번에 에어핏팬티가 나왔다고해서 쿠폰도 주길래 늘 구입하듯 구입해봤어요. 디자인도 좀 더 따스한 느낌이고 좋았어요. 낮밤 몇일동안 사용해보니 역시나 대만족. 에어물결커버로 더 뽀송하고 기존에 있던 전면 통기성 시트, 샘 방지와 진짜 팬티처럼 쭉쭉 잘 늘어나서 다가올 여름에도 문제 없겠어요. 배변훈련 준비중인데 팬티 대신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겠어요. 앞으로 마미포코 중에서도 저는 에어핏팬티로 정착하렵니다. 아이들마다 기저귀 발진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저는 역류도 없고 발진도 없었던 마미포코라 대만족. 정착. 기저귀 추천도 드려요. 마미포코 360핏팬티랑 마미포코 360슬림핏팬티도 써보고 심지어 밴드까지 써봤는데 그중에 최고 같아요. 광고로만 여겨지던 에어물결커버가 진짜 있는지 아이 엉덩이 축축함도 덜 한 것 같고, 흡수력도 더 좋은 것처럼 느껴져요. 혹시 고민중에 있으신 분 계시다면 팬티기저귀로 손색없는 마미포코 에어핏팬티 추천합니다.


마미포코 에어핏 팬티형 기저귀 여아용 특대형 5단계(13~18kg)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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